2022~2024 머글이 신입 백엔드 개발자로 전직하기까지의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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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한 회고
0. 서론최근에 Big Event가 발생했다.바로 나의 취업.... 직장인으로 전직했다 😁사실 입사한지는 이제 거의 한달 차가 다 되어 가는데, 입사하고 나서는 정신없어서 이런 회고 글조차 작성할 겨를이 없었다. 추석 연휴가 되고 나서 과거를 돌아보니 너무 추억 돋아서 이럴거면 회고 글을 하나 작성해보자! 하고 작성을 시작한다 ㅎ__ㅎ최근(거의 모든 ㅋㅋㅋ) 글이 모두 기술 정보 글인데, 그 사이 한 줄기 감성회고 글이 될 것 같다! :) 개발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2022년부터 어찌저찌 신입 개발자가 되어버린 나의 회고를 연도별로 정리해보려고 한다!1. 2021년 말, 진로 마시다가 진로 고민... 🍺나는 성적따라 건축공학과에 진학해서 2021년 말 전까지 미래 고민 없이 충분히 현재를 즐기며..
우아한테크코스 5기 백엔드 1주차 회고(연극, 페어프로그래밍, 첫 코드 리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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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한테크코스 5기/회고
0. 들어가기 전 우선, 우테코 본 과정이 시작한지 거의 일주일이 지났다. 일주일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. 그동안 뭔가 많은 일이 있었는데,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사라질 것 같아서 회고? 느낌으로 남겨보고자 한다! 미션에 대한 내용보단 느낀점, 감정들 위주로 적을 것 같다! (미션 내용까지 쓰기 귀찮은 건 정답..) 뭔가 사진이나 영상을 남겨 놓은 것이 없어서 대충 글로만 쭉 끄적일 것 같다,, 1. 온보딩 조 (연극 조) 나는 우테코를 들어오기 전에 일단 합격에 급급해서 시험에 관한 내용들만 찾아보고 우테코 본 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들어왔었는데 대뜸 OT에서 갑자기 연극을 하라고 시켜서 당황스러웠다,,, 하지만 덕분에 마음이 맞는 연극 조도 만들어져서 지금으로썬 정말 좋다! 연극은 다소 ..
BE_성하